ILOVEYOU바이러스, 한국에서는 러브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바이러스는 2000년대 초에 전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입힌 바이러스다. 마이클 부엔과 오넬 데 구스만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

러브레터로 위장한 바이러스

이메일을 통해 감염되며, 내용은 "부디 제가 보낸 러브레터 첨부파일을 확인해 주시길."이라는 내용으로 사람들이 첨부파일을 확인하게 만든다. 만약 이 파일을 실행하면 해킹당해 큰 피해를 입게된다. 사회공학을 이용한 바이러스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1. 사용자의 아웃룩에 등록된 모든 메일 주소로 똑같은 내용의 메일을 보낸다.

  2. 확장자가  vbs, vbe, js, css, wsh, sct, hta, jpg, jpeg, mp2, mp3인 모든 파일을 "I Love You"라는 내용이 적힌 스크립트 파일로 만든다. 원본 파일은 삭제되어 복구할 수 없다.

감염되면 파일을 삭제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후의 변종들은 다른 확장자도 삭제하도록 더욱 악랄해졌다.

단순한 코드로 꼭 바이러스의 피해가 바이러스의 복잡함과 비례하진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